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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득점왕 데이비드 사이먼, B.리그 교토 한나리즈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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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두의친구 댓글 0건 조회 1,760회 작성일 18-09-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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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2017-2018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데이비드 사이먼(36, 202.1cm)이 다가오는 시즌 일본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일본 언론사인 BASKET COUNT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KBL 최강의 외국선수’라고 데이비드 사이먼을 소개하며 그가 일본 B.리그 소속팀인 교토 한나리즈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교토 한나리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4승 26패를 기록하며 류큐 골든 킹스에 이어 서부 지구 2위에 올랐던 바가 있다. 이후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한 도쿄 알바크에게 2전 전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교토 한나리즈는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했던 조슈아 스미스가 도야마 구라우지즈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또한 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차지하던 나가요시 유야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논란이 됐던 성매매 파문으로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전력 누수가 더 심해졌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KBL에서 검증된 사이먼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이먼은 지난 시즌 KBL에서 정규리그 53경기 평균 35분 12초 동안 25.7득점 11.1리바운드 2.0어시스트 0.9스틸 2.1블록을 기록하면서 득점, 블록 1위를 차지, 안양 KGC인삼공사를 플레이오프 4강까지 견인했다. 시즌이 종료된 직후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신장 재측정까지 나섰지만 최종 공식 신장이 202.1cm로 결정되면서 KGC인삼공사와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사이먼이라는 검증된 외국선수를 얻게 된 교토 한나리즈는 오는 10월 6일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B1리그 여정에 나선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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